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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팬티 훔치다 걸린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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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
2022-06-19 06:27 1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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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의 좋은냄새..하ㅎㅎ 

거실에 앉아 테이블깔고 편의점가서 술사온걸로 셋팅

안주는 대충 과자로 할겸 먹고있었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나 화장실갓다온다 (그땐 세탁기가 화장실 안에 있었습니다)

오줌싸고 손씻고 몰래 세탁기안을 봤죠ㅎㅎ근데 

유니폼,속옷,양말이 보이길래 화장실에 cctv가 있나 뭐가있나 냄새한번만 맡고 나가자 했는데 팬티냄새가 존나시발 꾸릿꾸릿하길래(참고로 화장실에 창문없었음)"이 시발 뭔데이거"

혼자또 생각 화장실에 창문없으니깐 눅눅하고 화장실안 곰팡이 냄새겠지 했죠ㅎㅎ절때 그년 팬티에서 그럴냄새가 날리는 없다고 세뇌했음 왜냐 항상 좋은냄새가 나니깐..

그렇게 화장실에서 나가고 시간이 흐른뒤,여자1명은 소파에서 뻗고 빵댕이맞은년이랑 둘이서 술먹고 있는도중 

엉덩이맞은 얘길 하네요?아직도 아프다 맞은곳좀 봐라

"내가그걸 왜봐" 몇번 튕기다가 ????<이표정으로 슬쩍 

그년옆에 앉아 봤는데 티팬티 끈이 또보이네요??그때 봤던

그 잊지못할 티팬티 끈 

아"안된다 오늘 붙잡혀 가는 한이있더라도 저 티팬티 냄새는 꼭맡고 집에가자고"혼자만의 생각하면서 잔머리를 존나굴렸죠.

어떻게하면 저년팬티 갈아입히지 하다가 "야 아플땐 

아픈곳에 술부어야돼" 지랄하지마 그딴게어딨어 말하는도중

네.부었습니다 물론 바지만젖게 팬티까지젖으면 술냄새 나잖아요?그렇게 온갖 욕을하고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을 가길래

ㅎㅎ세탁기안에 넣었나 하고 또 오줌메렵다 시전

말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댓글목록2

바이너리님의 댓글

바이너리
2022-09-06 15:22
ㅋㅋㅋ  재밌네

헛된정력님의 댓글

헛된정력
2022-09-06 18:47
ㅎ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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