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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팬티 훔치다 걸린썰-3

쪼리신
2022-06-18 03:11 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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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한테 항상 좋은냄새✅✅가 났으니깐 시발 퇴근하고

집가서도 혼자만의 상상하면서 ​즐딸시전 즐딸이 끝나고

담배하나 피면서 아 시발 내가 저년팬티냄새 맡아서 뭐해 

남친도있는데(즐딸 끝나니 ✅현타 오지게왔음 남자분들은

100%공감할거에요.)

그렇게 자고일어나서 출근했더니

 점장: 가게 하루쉬자 젖소야 너 입사기념으로 가게에서 애들불러서 술이나 한잔하자 

젖소:아 좋쵸 그럼 안주는 제가 만들게요.

부엌에 가서 안주 만드는 와중 엉덩이맞은년이 와서

"ㅅㅂ라 집가서 보니깐 빨갛잖아"아주 지랄 개염병떨길래(현타온거 아직 안풀렸음)

"어쩌라고 남친한테 호 해달라하던가ㅋㅋ" 그러게 왜 허락했냐고 니잘못이지 이거나 들고가서 셋팅하라고 

그렇게 술자리가 완성되고 시끌벅적 얘기하면서 하나둘씩 술먹고 담배피고 하니깐 취기가 엄청오길래

점장새기는 찐따마냥 "니네 이거 다치우고 사진보내라"

시전하고 혼자 집으로 가고 나머지 여자셋,남자둘(저포함)

야 이거 뭔가 아쉬운데 빨리치우고 밖에나가서 한잔더먹자

그렇게 느릿느릿치우고 설거지하고 칼국수집에 갔습니다.

칼국수집이 우리 술집거리에선 TOP3이였죠.

근데 칼국수집가니깐 사장님이 30분밖에 못논다.

"내일와라 서비스 더줄게" 이래 말하고 우리 5명은

아쉬운채로 집갈려고 하는도중 엉덩이년집가서 먹자하고

남자1명은 제발 집에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젖소:"야 니 오늘 오픈이잖아 집가서빨리자야지"

오픈로테이션 매주바뀜 그렇게 남자새기랑,여자1명은 

집으로가고

난 기세등등 의자왕마냥 그년집가서 여자2명이랑 술또 한잔했죠.근데 그년집가니깐 또 좋은냄새가 나네요??

술먹은김에 취기도 올랐겠다.또 혼자만의 상상합니다.

....ㅗㅜㅑ



댓글목록3

곰주마마님의 댓글

곰주마마
2022-09-06 15:23
4편좀요 넘잼써여

바이너리님의 댓글

바이너리
2022-09-06 17:44
현기증!

오공형님의 댓글

오공형
2022-09-06 19:1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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