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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팬티 훔치다 걸린썰-2

오공형
2022-06-17 06:26 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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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느날  나한테만 유독 이런 장난을 치길래

​니네 왜자꾸 나 배만지고 엉덩이 툭치냐  

그럼나도 니네 엉덩이랑 배만진다 ​노빠꾸 시전했는데

​근데 여사친2명은 미쳤냐고 만지면 신고할거라고 

말하고 일하러가고 

나머지1명은 만져 허락해줄게 ㅇㅈㄹ 하길래

​그래 그럼  혼자 "내가 언제 저년 엉덩이를 만져보겠어" 변태처럼 보이기 싫어서 기회다 싶어 손가락 피고 이때까지 스트레스 받은게 좆같아서 ​그년 한쪽엉덩이 풀파워로 때리면서 

엉덩이,똥꼬사이 손가락피고 움켜쥐었죠ㅎㅎ(그년 청바지 입고있었음) 어머 근데 시발

이게 is뭔들? 신음소리 내길래 ​이 개그튼련  웃으면서 좋아하길래 "또라인가 왜 쪼갬" "아 몰라 ㅅㅂ 존나아프네"

괜찮냐고ㅋㅋㅋ미안하다 그러면서 담배같이 피고있는데

청바지 조금내리길래 티팬티끈?으로 보이는게 보여서 

와 시발 담배물면서 혼자만의 상상 

(그때 그시절 흰양말,팬티 페티쉬 조금있었습니다..ㅎ)

"냄새 한번만 맡아보고싶네" 얼굴도 이뻐서 냄새가

존나좋을줄 알았져 당연히ㅎㅎ



댓글목록1

흔한여고생님의 댓글

흔한여고생
2022-09-06 14:5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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